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노키오 소녀 (문단 편집) == 문제점 == * 스토리가 작위적이고, 억지설정이 너무 많다.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는데다가 외부인의 발길이 닿지 않을 정도로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[* 버스도 마을 입구 정도 밖에 안 다닌다. 종합병원은 일정 수준 이상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있어야 허가 된다.] 시골이라는 설정인데, 종합병원(?)이 있다. 주인공 아버지 주호의 병원이 종합병원이다. 근데 의사도 주호 한명밖에 안 나오고 어떤 전문의인지도 안 나오고 모든 의료과에 해당하는 수술을 주호가 혼자 다 하는 것[* 물론 애초에 주호가 하는 수술은 어차피 기록상의 수술이지 진짜 수술도 아니고 그냥 마법의 약물을 주사만 하면 되는 것이라 가능이야 하겠으나,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게 종합병원은 분과를 철저히 나누어서 그 분과 전문의만이 수술을 하게 되어 있다. 그걸 계속 어기면 법인 자체의 아주 심각한 법적 문제가 생긴다. 애초에 종합병원은 엄청나게 많은 분과의 의사들을 고용하지 않으면 허가 자체가 안 나며, 만든 뒤에도 정부의 관리도 까다롭게 받기에 주호처럼 혼자 하는건 불가능하다. 개인병원이라면 자기 전문의 분과 아닌 치료가 불법은 아니니 꼭 불가능한건 아니지만.]으로 나온다. 게다가 주호의 부인도 임신한채 집 근처에서 남편이 운전하던 차에 있다가 교통사고가 나고 기절한 것이며, 주변에 병원이 없어 남편이 집에 옮겨 응급처치를 하던 중에 깨어 난 건데, 갑자기 남편이 무책임하게 운전했다며 가출을 하겠다고 한다. 차라리 119라도 부르고 병원 입원 뒤에 치료가 다 끝나서 이혼이나 별거 선언을 하면 모를까, 어떤 정신나간 임산부가 교통사고 직후에 조금만 잘못 움직여도 자녀를 잃을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본인 생명도 위험할 판에, 온전하지 못한 응급처치만 받고 나서 전문적 의료시설의 치료도 안 받고 그 자리에서 가출시도를 한단 말인가. * 회상이 여러사람 시점에서 반복될 때 이미 전회차에 나온 장면들이 그대로 복붙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